범계역 인근 사무직으로 15년을 일하다 퇴직한 한 50대가
평촌신도시에서 재취업창업을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재취업 대신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범계역 인근 회사에서 15년을 근무했지만, 퇴직 후 이력서를 아무리 넣어도 서류 통과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나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배관, 전기, 도배 실습을 반복하며 평촌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구조를 유심히 보게 됐다고 합니다. 견적을 어떻게 낼지 자연스럽게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과거 회사 근처였던 범계역 일대에 당근마켓 프로필을 세팅해 첫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이력서 대신 견적서를 쓰는 삶이 시작됐습니다.
서류 통과 자체가 어려운 시기에는 재취업창업이 나이와 무관하게 다시 일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유사한 구조의 세대가 많아 한 번 익힌 기술을 반복 적용하기 좋습니다.
익숙한 지역에서 시작하면 지리적 감각과 인맥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정착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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