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많은 분이 재취업을 먼저 시도합니다.
그러나 50대 재취업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좁습니다.
재취업과 창업, 언제 어떤 선택이 나은지 비교합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50대 이후 퇴직자의 재취업률은 40% 미만입니다. 재취업에 성공해도 이전 직장 대비 임금이 평균 40~50% 하락합니다. 대기업 부장 출신이 경비원·주차관리원으로 재취업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재취업이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머지 60%는 재취업에 실패하거나 아예 구직 활동을 포기합니다. 특히 대기업·공공기관 출신일수록 눈높이와 시장의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재취업 준비에 6개월~1년이 걸리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직장의 절반도 안 되는 급여를 받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경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나이가 역차별 요소가 되는 업종이 많습니다. 이 임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면 노후 저축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규직 재취업은 매우 드뭅니다. 계약직 1~2년, 이후 또 다시 구직 활동을 반복해야 합니다. 심리적 불안감과 소득의 불연속성이 60대까지 이어집니다.
창업의 리스크는 업종과 규모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프랜차이즈처럼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창업과 기술 하나로 시작하는 소자본 창업은 리스크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치킨·카페·편의점 창업은 초기 5천만~1억 원 이상이 들어갑니다. 폐업 시 투자금 대부분을 회수하지 못합니다. 퇴직금과 노후 자금이 통째로 사라지는 사례가 매년 반복됩니다.
집수리 창업은 공구 구입 100만 원이 최대 투자입니다. 설령 잘 안 되어도 잃는 것은 교육비와 공구비뿐입니다. 재취업을 시도하면서 동시에 준비할 수 있고, 수익이 나면 창업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재취업 실패 시 즉시 전환 가능세 가지 상황에서 창업이 더 유리합니다. 재취업 시장에서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찾기 어렵거나, 재취업 후 임금이 생활비에 크게 못 미치거나, 정년 없는 일을 원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소자본 기술 창업은 리스크 없이 소득을 보완하는 최선의 대안입니다.
구직 공백이 길어지면 이력서에 공백 기간이 생겨 재취업이 더 어려워집니다. 이 시기에 집수리 창업 교육을 받고 소득을 시작하면 공백 없이 전환이 가능합니다. 재취업 준비를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창업 수익을 내면서 좋은 일자리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월 130만 원짜리 경비 일자리에 만족하기 어렵다면, 집수리 창업 주 3일만으로도 그 이상의 수입이 가능합니다. 임금 협상이 안 되는 재취업보다, 본인이 단가를 정하는 창업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주 3일 창업 = 월 150~200만원 가능재취업은 또 다른 정년이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다시 구직 활동을 해야 합니다. 집수리 창업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할 수 있습니다. 홈픽스브라더 수료생 중 현역 최고령은 68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