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파트 단지에 30년 넘게 살아온 63세 어르신이
집수리 실버창업을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걸림돌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준 사례입니다.
퇴직 후 몇 년을 쉬다가 실버창업을 알아보던 중 집수리 교육을 접했습니다. 처음엔 "이 나이에 공구를 배운다고?"라며 자녀들도 만류했다고 합니다.
실내 작업 위주라 무릎,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겪고 나서야 안심이 됐다고 말합니다. 젊은 수강생들과 같은 속도로 실습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오래 살아온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됐습니다. 이웃들이 낯선 업체보다 "같은 아파트 사는 어르신"을 더 편하게 찾는다고 합니다.
반복 실습 위주 교육 방식은 연령과 관계없이 동일한 속도로 따라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집수리 작업은 1~2시간 내 실내에서 끝나 육체적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이웃들에게는 낯선 업체보다 익숙한 이웃이 더 신뢰가 갑니다. 실버창업에서는 이 점이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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