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 죽전동에 자리 잡은 은퇴자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퇴직금 통장 잔고만 줄어드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지에서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수지구는 신봉동, 죽전동을 중심으로 은퇴 연령대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매달 나가는 생활비를 퇴직금으로만 메우면 몇 년 안에 바닥을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새로 취업하기엔 나이 제한이 있고, 창업은 큰 자본이 부담스럽습니다.
경력과 무관하게 나이 자체가 걸림돌이 되어 서류 단계에서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실패 시 노후 자금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선뜻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은퇴 후 선택지가 재취업과 프랜차이즈뿐이라고 생각해 다른 대안을 알아볼 생각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 없이 기술 하나로 시작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대비 초기 비용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거주 지역 이웃부터 당근마켓 프로필을 세팅해 첫 고객을 확보합니다. 익숙한 동네라 신뢰 형성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막히는 상황마다 강사와 소통하며 실수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수지 지역 수료생들의 공통된 변화는 퇴직금 통장에 손대지 않고도 매달 고정 소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큰돈을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불안을 줄이는 것이 은퇴후창업의 진짜 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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